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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지역의 경제, 관광 견인차 역할 톡톡히 수행
기사입력  2021/10/06 [20:36]   조성복 기자

2012년 개장 이후 지난달 말까지 263만명이 다녀간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이 지역경제와 관광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는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은 내외부 기관·단체 등 40여 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으며 타 지자체로부터 현장견학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충주시와 괴산군 등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민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수족관 건립 추진 의지를 밝히면서 도내 수족관 시설을 선점한 단양군의 성공적 운영 비결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충북도 1단계 균형발전 사업으로 추진한 다누리아쿠아리움은 바다가 없는 충북의 단점을 보완해 20125월 단양강변에 연면적 14397m² 규모로 지어졌으며, 다누리센터 내에 도서관, 낚시박물관, 4차원(4D) 체험관 등과 함께 조성됐다.

 

그 중 다누리아쿠아리움은 크고 작은 수조 172곳에 단양강에 서식하는 어족 자원을 비롯해 메콩강 등 세계 각지에서 수집된 희귀물고기 등 23023000여 마리를 전시하고 있다.

 

또한 단양읍 도심에 위치한 다누리센터는 관광을 지역경제 활성화로 잇는 연결고리의 역할도 하고 있다.

 

인근에 위치한 단양구경시장이 먹방 성지로 인기를 끌면서 방문객이 많아지며, 주변 음식점을 이용하는 비율도 높아져 자연스레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은 충북도 2단계 균형발전 사업으로 조성한 만천하스카이워크와 함께 군의 체류형 관광을 견인하는 대표 시설로 우뚝 서고 있다특별함에 차별성을 더한 시설로 이용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의 운영·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단양매일뉴스 = 조성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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