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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소백산철쭉제 지역 경제 견인...관광객과 지역주민 등 227,953명 행사장 찾아
기사입력  2024/07/11 [20:44]   조성복 기자

 

대한민국 내륙관광 1번지 단양군의 대표 축제인 단양 소백산철쭉제가 지역 경제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양군은 지난 10일 단양군청 회의실에서 김문근 단양군수와 김대열 단양문화원장축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40회 단양소백산철쭉제 평가보고회를 가졌.

 

평가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관광객과 지역주민 등 227,953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1인당 지역주민은 57,224, 관광객은 91,538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관람객의 특성과 참여 동기, 관람행태를 파악해 향후 치러질 축제의 피드백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방문객 중 65%가 관외 거주자였으며 연령대는 20대부터 60대까지 골고루 분포됐다.

 

47%의 방문객이 가족·친지와 함꼐 축제를 즐겼으며 이어 친구·연인(30.2%), 동호회 등 친목단체(9.7%) 등으로 나타났다.

 

축제에 만족해 재방문한 사람은 61%로 나타났으며 행사의 한중간이었던 토요일, 금요일에 방문객이 가장 많았다.

 

특히, 개막 및 폐막 불꽃놀이와 패러글라이딩 묘기 비행, 대한민국 실버가요제 등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며 큰 주목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긍정적인 파급효과로는 단양의 대외적 홍보 지역의 인지도 향상 시민들의 여가기회 지역주민 화합 다양한 문화적 경험 기회 지역민의 삶의 질 충전 생태 자연 친화적인 이미지 순이었다.

 

다만 교통혼잡과 소음 발생 등은 전국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개선해야할 숙제로 남았다.

 

40회 단양 소백산철쭉제는 철쭉, 빛으로 물들이다!’를 주제로 지난 5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단양군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단양 소백산 일대에서 열렸다.

 [단양매일뉴스 조성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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