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과 지속적인 업무협업 중인 광동제약(최성원 대표)이 지난 3일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비타500제로 음료 2만병(일천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
광동제약과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은 꾸준히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며 단양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해왔다.
특히 용선주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 행정원장은 광동제약과 깊은 인연을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광동제약은 새로운 가치, 건강한 삶을 미션으로 천연물 사업 글로벌 선도기업도약, 마케팅 혁신을 통한 파워 브랜드 창출, 헬스케어 산업 플랫폼 기술 확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및 사람, 문화, 환경 혁신을 통한 스마트 광동 구현을 목표하여 휴먼 헬스케어 브랜드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제약회사다.
김영길(민간 공동위원장)은 "단양군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용선주 원장과 최성원 대표(광동제약)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단양매일뉴스 조성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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