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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피씨, 매포읍에 취약계층 위한 성금 200만 원 기탁
기사입력  2024/10/31 [14:56]   오정탁 기자

 

매포읍 우덕리 단양산업단지 소재 기업 범우피씨(대표 김성환)에서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상균, 박영렬)에 사랑의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범우피씨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RECAST CONCRETE) 제품을 제조하는 전문 기업으로 다른 지자체의 많은 기업 유치 권유에도 불구하고 대표의 고향인 매포읍을 찾아 단양산업단지에 2022년 둥지를 틀었다.

 

김성환 대표는 고향으로 돌아와 일자리 창출 및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날씨가 추워지면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영렬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과 봉사활동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매일뉴스 오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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