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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상천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휴경지에 조 경작...판매 수익금 이웃돕기에 사용
기사입력  2025/10/22 [18:47]   오정탁 기자

 

단양군 어상천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주식, 부녀회장 임정옥)가 지역 내 방치된 휴경지를 경작해 조를 수확했다.

 

이번 조 수확 행사는 지난 20일 어상천면 심곡리 일대에서 새마을지도자들은 황금빛으로 익은 조를 정성껏 베어내며 한 해 동안의 노고를 함께 나눴다.

 

해당 휴경지는 인력 부족과 고령화로 방치돼 있던 농지로, 어상천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여름부터 자발적으로 경작을 시작해 지역 나눔 농사의 의미를 더했다.

 

수확된 조는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연말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김주식 회장은 작은 땅이지만 정성과 마음을 모아 가꾼 농작물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로 전해진다고 생각하니 더욱 뜻깊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상천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평소 환경정화, 마을 가꾸기,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휴경지 경작사업 또한 공동체 정신을 실천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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