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의회가 3일부터 1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시백)를 열어 단양군 2026년도 본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을 심의한다.
내년도 단양군의 ‘2026년도 본예산 세입․세출 예산안’의 규모는 4,949억 원으로 2025년도 본예산 대비 약 618억 원 정도가 증액됐다.
새 정부 출범 이후, 필요·시급성 등을 고려하여 변화된 국가 재정 구조를 반영한 2026년도 예산은 지역 활성화,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확대, 생활 SOC 확충 등으로 배분됐다.
오시백 위원장은 “소중한 예산이 군민 만족과 지역 발전을 위한 마중물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상정된 예산안을 면밀히 살펴 내실있는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결특위에 상정된 2026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19일 제34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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