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적성면 금수회는 지난 4일 적성면 14개 리 마을에 소형 제설기 16대를 지원했다.
이번 금수회 지원은 단양시멘트기금관리위원회의 후원으로 관리기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제설기다.
제설기는 제설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마을 안길, 농로, 경사 구간 등 생활밀착형 제설 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김용호 금수회장은 “적성면은 지형적 여건상 제설 장비가 닿지 못하는 구간이 많아 주민들이 매년 큰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번 지원이 마을 안전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겨울철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봉 적성면 이장협의회장은 “겨울마다 걱정이 컸던 마을 안길 제설 작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감사하다”며 “지원받은 제설기를 마을별로 책임감 있게 관리해 주민 안전을 위해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군은 이번 소형 제설기 지원을 계기로 적성면 전역의 제설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