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나선거구에 출마하는 강미숙 군의원이 22일 단양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단양군의회 강미숙 의원이 22일 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오는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 등록은 선거관리위원회 일정에 따라 진행되고 있으며, 후보자들은 이날부터 공식적인 선거운동 준비에 들어가게 된다.
강 의원은 단양군의회 8대 비례대표로 선출돼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9대에서 지역구 의원으로 당선된 재선 의원이다.
그동안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에 주력해왔다.
특히 군정질문과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 △관광자원 활용 방안 △주민 생활 인프라 확충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제정을 비롯한 복지 현안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제안과 견제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지방재정 운영과 관련해 효율적인 재정 집행 필요성을 강조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등 지방의회의 정책 기능 강화에도 힘써왔다.
강미숙 예비후보는 “그동안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 의원은 8대 단양군의회에서 비례대표로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후, 9대에서는 지역구 의원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이번 선거에서 “단양군 최초 여성 3선 군의원”에 도전한다.
강 의원은 단양노인장애인복지관 부관장을 역임했으며, 세경대학교 미술치료과와 대원대학교 사회복지과에서 강사로 활동하는 등 복지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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