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북부출장소(소장 이상옥)는 19일 세미나실에서 북부권 발전을 위한 2026년 제1회 충청북도북부권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위원장)를 비롯해 북부권 지역 전문가로 구성된 13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는 ▲북부권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발표 ▲북부권 소재 출자출연 기관의 주요사업 공유 ▲지역발전 방안 토의 및 건의사항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최용환 충북연구원 북부분원 명예연구원이 북부권 관광산업 발전방안에 관한 연구내용을 발표하고, 북부권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충북테크노파크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기관별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북부권 지역산업과의 연계 가능성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방안을 공유했다.
참석 위원들은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특화산업 육성, 제천시·단양군의 주요 현안 해결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동옥 도 행정부지사는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북부권 발전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으며, 앞으로도 북부권 발전을 위해 도차원에서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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