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생활필수품 지원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름철 폭염과 해충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돌봄이 필요한 가정 110가구에 여름철 생활필수품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지원 물품은 에프킬라를 비롯해 여름철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필수품 9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한부모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경제 부담으로 계절용 생활용품을 충분히 준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여기에 여름철 폭염과 해충 증가로 취약계층의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이번 지원이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길 민간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형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으로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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