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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니까 음주운전 괜찮겠지, 제천경찰 어림없다.
기사입력  2020/09/25 [13:21]   오정탁 기자

제천경찰서는 최근 코로나19여파를 틈탄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늘어나고 있어 음주운전 단속을 심야시간대까지 확대 시행한다.

 

 

찰에서는 그간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음주운전 단속시 기존의 감지기 외에 비접촉 감지기와 S자형 유도로를 이용 음주운전자를 선별해 꾸준히 단속활동을 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지 않는다는 그릇된 생각으로 시민들이 음주운전에 대한 경계심이 느슨해 지고 있어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

 

에 따라 제천경찰에서는 오는 11. 17까지를 특별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차량 운행이 적어지는 심야시간에도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도심은 물론 읍면단위 외곽지역까지 단속을 확대키로 결정했다.

 

진홍 제천서 교통관리계장은 음주운전은 나 뿐 아닌 타인에게까지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사회악으로 코로나19 지침에 맞게 비접촉식 음주감지기를 사용해 음주운전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접촉식 음주감지기는 일반적인 음주감지기나 측정기와 달리 비말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에서 최근 개발한 장비로 운전자의 호흡이 아닌 몸 주변의 알콜성분을 감지하는 장비다

 [단양매일뉴스 = 오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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