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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한마을 단양GGP, 햄 선물 셋트 300만 원 상당 기탁
기사입력  2022/01/25 [12:12]   오정탁 기자

 

 

농업회사법인 선진한마을 단양GGP(대표 권혁만)는 지난 24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이 좀 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햄 선물세트 60(300만원 상당)를 단양군에 기탁했다.

 

어상천면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선진한마을 단양GGP1996년 설립됐으며, 현재 4500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2020년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삼겹살 로스(500g) 100개를 기탁 한 바 있다.

 [단양매일뉴스 오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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