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근 단양군수가 27일 민선 9기 단양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안정 위에 도약을 더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4년간 군민이 부여한 막중한 책임을 한순간도 잊지 않고 군민의 눈높이에서 군정을 펼쳐왔다”며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기반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방행정은 경험이 곧 경쟁력”이라며 “중앙정부와 충청북도와의 협력, 국·도비 확보, 복잡한 행정절차의 조율은 축적된 경험에서 성과가 나온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간의 행정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단양 발전의 속도와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자신의 핵심 경쟁력으로 ▲행정 경험 ▲폭넓은 대외 네트워크 ▲청렴성 ▲군민을 향한 지속적인 열정을 제시하며 “이 네 가지가 단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가장 확실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민선 9기 군정 방향으로는 ‘완성과 성과 창출’을 제시했다.
그는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이제는 이를 완성해 군민께 실질적인 성과로 돌려드려야 할 시점”이라며 “핵심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와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다면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고, 더욱 뜨거운 열정으로 단양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시작한 일은 반드시 완수하고, 약속은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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