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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영탁 단양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김흥열 기자 | 기사입력 2026/03/2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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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영탁 단양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기사입력  2026/03/28 [14:14]   김흥열 기자

 

 

군의원, 도의원 20년의 지방의원 경험을 가진 오영탁 도의원이 단양군선거구 단양군수 예비후보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0일 공식 출마를 선언한 오영탁 예비후보는 28일 단양읍 도전리 소재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송광호 전 국회의원, 정하모 전 단양군수, 황병모 국민의힘 고문, 지역 선거출마자, 지지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당선을 기원하며 덕담을 나눴다.

 

오 후보자는 단양의 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100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보여주기식 행정을 끝내고 군민이 체감하는 단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약으로 방치된 광산·채석장을 관광·문화·경제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고, ‘단고을농업 브랜드 체계화, 스마트농업 도입, 청년 농업인 정착 지원,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또한 단성면 인라인롤러, 가곡면 패러글라이딩 등 지역 곳곳의 스포츠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단양을 스포츠 인재양성의 성지로 육성하는 미래 성장동력 전략도 함께 내놨다.

 

오 후보는 현금성 포퓰리즘이 아닌 작지만 강한 실질적 복지를 강조하며, 청년 1:1 ·창업 지원 청년 주치의 센터’, 중장년 재취업 이모작 센터’, 단양형 행복복지포인트 도입, 부모돌봄 유급휴가제, 60세 이상 종합건강검진 지원 등 생활 밀착형 복지정책을 제시했다.

 

이어 군수는 책상이 아닌 현장에 있어야 한다며 불필요한 보고와 관행 폐지, 성과 중심 조직문화, 공직 전문성 강화, 젊은 공직자 주거비 지원 등을 약속했다.

 

그러면서 저는 준비된 설계형 일꾼이라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군수가 되어 군민과 함께 다시 뛰는 단양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자는 향후 세부 공약과 실행 전략을 순차로 공개하며 군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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