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문근 예비후보가 3일 단양읍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압도적인 승리로 군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덕흠·이종배 국회의원이 영상 축사를 통해 힘을 보탰으며, 남만진 중앙당 고문단회 회장, 정하모·이건표 전 단양군수 등이 참석했다.
가·나선거구 및 비례대표 예비후보를 비롯해 전·현직 도·군의원, 당원과 지지자 등 500여 명이 함께했다.
김 예비후보는 “군수직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 자리”라며 “그동안의 성과와 검증된 추진력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확실한 결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며, 단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예비후보는 지난달 27일 단양군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으며, 3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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