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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민주당 최순철 예비후보, 출마선언...주민 섬기는 군의원 되겠다.

오정탁 기자 | 기사입력 2026/04/0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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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민주당 최순철 예비후보, 출마선언...주민 섬기는 군의원 되겠다.
기사입력  2026/04/07 [15:14]   오정탁 기자

 

새미래민주당 최순철 단양군 나선거구 군의원 예비후보는 7일 출마선언을 하며 본격 선거 행보에 나섰다.

 

최순철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에서 주민을 섬기는 군의원이 되어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단양에서 태어나 평생 농업에 종사해 온 현장 중심 인물로, 단양군이장연합회장과 영춘면이장협의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왔다.

 

그는 단양의 미래는 책상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 있다현장의 목소리를 군의회로 옮기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선언문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강조하는 메시지가 눈길을 끌었다.

 

최 예비후보는 영춘 곡계굴에 남아 있는 역사적 아픔을 기억하고 치유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평강공주와 온달장군의 사랑과 헌신, 애국의 정신을 이어 단양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매포·영춘·가곡·어상천 지역에 대해 삶의 터전을 넘어 역사와 전통, 문화와 관광이 살아 있는 단양의 미래라고 평가하며 지역 자산을 활용해 농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정치 행보와 관련해서는 국민의힘 컷오프 이후 새미래민주당에 합류한 배경도 설명했다.

 

최 예비후보는 진영과 대립 중심의 정치에서 벗어나 주민 삶을 바꾸는 생활정치를 하겠다정당을 넘어 단양군민만 바라보는 실용적 협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농업과 관광의 상생 구조 구축 농가 소득 증대 주민 밀착형 의정활동 청년 정착 및 보육·교육 환경 개선 노인·여성·장애인 복지 강화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그는 농업이 살아야 단양이 살고, 관광이 살아야 지역에 활력이 돈다두 산업이 서로를 살리는 구조를 통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최순철 예비후보는 2009년 유기농 계란 생산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를 언급하며 성과는 혼자가 아닌 농민들과 함께 이룬 결과라며 현장에서 검증된 실행력으로 군의회에서도 결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곡계굴의 아픔을 품고 온달과 평강의 정신을 이어 단양의 내일을 책임지는 일꾼이 되겠다군민의 가르침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최순철 예비후보는 단양군이장연합회장, 영춘면이장협의회장, 단양소백농협 감사, 단양군친환경농업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기반을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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